🚗 양평 몽이네 펜션 후기
: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누리는 편안함
듀먼카페에서 차로
약 15분을 달려 도착한
아늑한 분위기의 '몽이네 펜션'


사장님께 펜션 이용 안내를 받은 뒤
우리의 객실인 106호로 이동했다.

▼ 숙소 정보
12kg 이하의 소형견만 입실 가능.
기본 1마리는 무료이며,
반려견을 추가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 양평 애견동반 숙소,
'몽이네 펜션' 객실 소개
개별 운동장을 지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독립된 주방 공간이 있고






안쪽의 또 다른 문을 열면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이 나온다.



강아지 계단은
요청하면 제공이 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객실 내에 구비되어 있지는 않았다.
▼ 양평 애견동반 숙소,
'몽이네 펜션' 이용 시설
애견 운동장과 야외 수영장은
다른 곳에 비해 널찍한 편은 아니었지만
강아지들이 놀기에는 충분한 크기였다.


펫 스파에는
강아지 목욕 공간, 포토존, 공용 정수기,

그리고
출출할 때 가볍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몇 가지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루프탑에도
애견 운동장이 있다고 해서
달곰이와 함께 올라가 봤지만
뛰어놀기에는 조금 작은 듯하여
구경만 하고 내려왔다.


▼ 달곰이의 놀이시간
다른 강아지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물을 싫어하는 달곰이는
우리와 운동장을 우다다다 달리며 신나게 놀았다.


어느새 수영을 마치고 나온
친구들과 이리저리 어울려 놀다가


더운 날씨에 다른 강아지들이
하나둘 방으로 들어가기에
우리도 이제 그만 들어가자며 손짓했더니
빤히 쳐다보다 튐.
(이런 댕시키...)


저녁을 먹고 나서도
밤 9시가 다 되도록
방에 들어갈 생각을 안 하더니
결국 아빠에게 잡혀 강제 취침에 들어갔다.
▼ 몽이네 펜션 마지막 날 아침,
목욕으로 상쾌하게 마무리
역시나 제일 먼저 일어나서
문 열어 달라며 눈빛 발사 중인 달곰이.

우리만 일찌감치 깬 건지
몽이네 펜션 아침은 너무나도 고요했다.
(아침부터 날아다니는구나...)

2박 3일 동안 열렬히 달렸으니
상쾌하게 목욕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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